순천 유치원·어린이집, '유보이음' 여름물놀이로 하나 되다

기관 경계 허물고 아이들과 즐거운 추억 쌓아, 교육·보육 연계의 가치 실현

나주인 취재팀||
순천 유치원·어린이집, '유보이음' 여름물놀이로 하나 되다 - 교육 | 나주인
순천 유치원·어린이집, '유보이음' 여름물놀이로 하나 되다 관련 이미지 © 나주인

순천성남초등학교병설유치원과 예담발도르프어린이집이 8월 21일(금) 유보이음의 일환으로 여름놀이를 함께 했다.

예담발도르프어린이집의 초대로 순천성남초등학교병설유치원 유아들이 어린이집을 찾았다.

이날 아이들은 물총놀이, 물풍선놀이, 물지렁이 놀이 등 여름놀이를 함께했다.

유치원과 어린이집 아이들이 기관의 경계를 넘어 어울리며 놀이 시간을 가졌다.

순천성남초등학교병설유치원 김경미 특수교사는 "유보이음 활동은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교육과 보육 경험을 나누고, 아이들이 함께 놀이하며 자연스럽게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이어주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영유아가 함께 어울리며 즐거워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예담발도르프어린이집 남금경 원장은 "이번 만남을 통해 영아들에게는 유치원 형님들과 함께하는 즐거움을, 교사들에게는 서로의 교육·보육을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유보이음의 가치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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