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심은영농조합법인(대표 심은)이 지난 31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화순장학회(이사장 임지락)에 장학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화순군은 이같은 사실을 밝혔다.
화순심은영농조합법인은 지난해 화순팜과 우체국 쇼핑몰 입점을 계기로 지역 업체들의 장학금 기탁에 동참해 100만 원을 기탁했다.
올해도 500만 원을 기탁하며 기탁을 이어갔다.
화순심은영농조합법인은 화순읍에서 '심은 솜씨 떡집'을 운영하며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전통 떡을 생산·판매하고 있다.
전통음식 지도사, 한국조리기능사, 제병기능사 자격을 바탕으로 전통음식을 이어가고 있다.
예비사회적기업 지정과 사회적기업 인증, HACCP 인증도 받았다.
이 법인은 지역 전통음식과 농산물을 활용한 제품을 개발·생산하며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부가가치 향상에 힘쓰고 있다.
심은 대표는 "지역에서 사업을 이어오며 많은 분의 관심과 도움을 받아온 만큼, 지역사회에 다시 보답하고자 하는 마음을 늘 가지고 있다"라며,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임지락 군수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심은 대표님과 화순심은영농조합법인에 감사드린다"라며, "소중한 장학금이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든든히 뒷받침할 수 있도록 지역인재 육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장학기금 기탁 등 자세한 사항은 화순군 인구청년정책과 평생교육팀에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