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우산초 발명교육센터, 초·중학생 대상 ‘발명 정규과정’ 운영

64명 학생 대상 12시간 창의력 및 기술 체험 교육 진행

나주인 취재팀||
광주우산초 발명교육센터, 초·중학생 대상 ‘발명 정규과정’ 운영 - 교육 | 나주인
광주우산초 발명교육센터, 초·중학생 대상 ‘발명 정규과정’ 운영 관련 이미지 © 나주인

광주우산초등학교(이하 광주우산초) 발명교육센터는 10~12일 센터 내 교육실에서 광주지역 초·중학생을 대상으로‘발명 정규과정(초급)’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발명교육센터가 갖춘 전문실습공간을 활용해 학생들이 발명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작품으로 제작하며 미래 기술을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에는 초등학교 4~6학년과 중학교 1~3학년 학생 64명이 참여했으며 12시간에 걸쳐 발명 아이디어 구상·제작, 지식재산권 이해와 창업 기획을 다루는 수업이 진행됐다.

수업은 스카시톱과 디스크샌더를 활용한 목공 메이커 활동, 골드버그 장치와 VR 기기를 활용한 과학 발명, 상표권·저작권 등 지식재산권 이해, 창의적 컵라면 창업 기획, 시계 제작 메이커 활동 등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공작기계와 VR 기기를 직접 다루며 창의적 아이디어를 작품으로 구현하고, 과학 원리를 탐구하며 미래 기술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광주우산초 김도영 교장은 “학생들이 직접 도구를 다루고 최신 기술을 접하며 지식재산의 중요성을 체감했길 바란다”며 “발명교육센터의 전문 실습환경을 활용해 지역 학생들이 다양한 발명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우산초 발명교육센터는 광주지역 5개 발명교육센터 가운데 하나로, AI융합발명실과 발명메이커실, 목공실 등 전문 실습공간을 갖추고 발명영재과정과 정규·특별과정 등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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