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곡성교육지원청은 곡성경찰서, 곡성군청과 함께 9월 3일 오전 8시 곡성중앙초등학교 정문 앞 등굣길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과 흡연예방 캠페인을 열었다. 2026년 하반기 개학기 어린이 교통안전 종합 대책의 하나로 마련된 행사다.
이날 곡성교육지원청, 곡성경찰서, 곡성군청 관계자들은 등교 시간대 학교 주변 교통안전 실태를 점검했다.
참가자들은 학생들의 주요 이동 동선을 중심으로 통학로를 살폈다.
교문 주변과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 위해요인도 확인했다.
학생과 학부모, 지역민, 운전자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실천을 안내하는 활동도 벌였다.
학생들을 대상으로는 흡연 및 전자담배 유해성을 알리는 흡연예방 캠페인도 진행했다.
전자담배 관련 유해성 정보를 담은 QR코드가 부착된 홍보용품을 배부했다.
심치숙 교육장은 “개학기는 학생들의 통학 안전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에 더욱 세심한 관심이 필요한 시기이며 어린이 교통안전과 흡연예방은 모두 학생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성장을 위해 학교,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노력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곡성군, 곡성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고 학생들이 건강한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곡성교육지원청은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어린이보호구역 안전관리와 교통안전 문화 확산을 추진할 계획이다.
흡연예방교육과 캠페인도 계속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