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는 지난 12일부터 19일까지 시청 전산교육장에서 초등학생 대상 코딩·AI 체험교육을 운영해 총 33명이 수료했다고 밝혔다.
교육은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과정은 '엔트리 코딩 게임 만들기'와 '직접 만들고 배우는 마이크로비트' 두 가지다.
'엔트리 코딩 게임 만들기'에서 학생들은 엔트리 프로그램으로 캐릭터를 움직이고 게임 규칙을 정했다.
이 과정에서 코딩의 기본 원리를 배웠다.
'마이크로비트' 과정에서는 LED와 센서를 활용해 학생들이 작성한 코드가 실제 기기에서 작동하는 모습을 확인했다.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가 연결되는 원리를 체험하는 교육이었다.
시 관계자는 "인공지능 시대에는 디지털 기술을 단순히 활용하는 것을 넘어, 스스로 생각하고 만들어 보는 경험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미래 사회에 필요한 AI·디지털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체험과 실습 중심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