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2학기 개학을 맞아 관내 초등학교 주변 불법 광고물을 오는 9월 4일까지 정비한다.
남구는 24일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
정비 기간은 2주간이다.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과 쾌적한 교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다.
남구는 초등학교 주변과 어린이 보호구역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한다.
보행자와 운전자의 시야를 가리거나 통행에 불편을 주는 광고물을 집중적으로 살핀다.
불법 현수막과 벽보, 전단 등 유동 광고물, 도로변 입간판과 에어라이트도 점검 대상이다.
안전사고 위험이 있거나 도시미관을 해치는 불법 광고물은 즉시 정비한다.
반복적으로 불법 광고물을 설치하는 행위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조치를 취한다.
남구는 학교 주변 상가와 광고물 게시 업소에 올바른 광고물 설치 방법과 관련 규정도 안내한다.
남구 관계자는 "개학을 맞아 학생들이 안전하게 학교를 오갈 수 있도록 불법 광고물을 집중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정비를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통학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구는 올해 2월 1학기 개학을 앞두고도 초등학교 주변 불법 광고물 정비 작업을 진행했다.
이때 고정 광고물 28개와 유동 광고물 213개를 정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