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 총력…민관TF 실무회의

부서 간 협업과 주민 홍보 방안 논의, 시범사업 선정 대비 철저한 준비

나주인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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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을 준비하고 있다. 군은 지난 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추진단 민관TF 실무회의를 열고 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부군수를 비롯해 기획, 예산, 지역경제, 행정, 농정 등 관계부서와 강진읍을 비롯한 부읍·면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의 주요 내용과 추진 방향을 안내했다. 각 분야의 준비 사항과 부서 간 협업 방안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예상되는 행정적·재정적 사항, 지역경제 활성화 연계 방안, 읍·면 단위 주민 안내 및 홍보 등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

김진관 인구정책과장은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서는 부서 간 유기적인 협업과 현장 중심의 세심한 준비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민관TF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논의와 준비를 이어가 사업추진 시 문제점을 분석하고 개선을 위한 상시 모니터링을 구축하는 등 철저한 준비를 하겠다.”고 말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이 지역 주민의 삶과 지역경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관련 부서와 읍·면이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달라”고 말했다.

강진군은 지난 9월 말 부군수를 단장으로 한 농어촌 기본소득 추진단 TF팀을 구성했다. 군은 관련 부서의 협업과 읍·면 연계 주민소통·민원 대응체계를 마련해 사업 추진 시 문제점 분석과 개선을 위한 상시 피드백을 점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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