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드림스타트, 포공 봉사단과 ‘아이러브멘토링’ 진행

멘토와 아동이 정서적 교류를 통해 건강한 성장 지원

나주인 취재팀||
광양시 드림스타트, 포공 봉사단과 ‘아이러브멘토링’ 진행 - 교육 | 나주인
광양시 드림스타트, 포공 봉사단과 ‘아이러브멘토링’ 진행 관련 이미지 © 나주인

광양시는 지난 28일 광양제철소 포항제철공업고등학교 광양지구동문회 사랑나눔봉사단(이하 포공 사랑나눔 봉사단)과 함께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을 대상으로 '아이러브멘토링'을 운영했다.

'아이러브멘토링'은 멘토와 아동이 다양한 경험을 함께하며 정서적으로 교류하고 유대감을 형성해 아동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광양시 드림스타트는 2023년부터 포공 사랑나눔 봉사단과 연 1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매년 새로운 프로그램을 만들어 운영한다.

올해 프로그램에는 봉사단원 9명과 사례관리 아동 19명이 참여했다.

봉사단원들은 멘토로서 아동들과 함께 Park1538에서 포스코의 역사와 산업 현장을 둘러봤다.

이어 광양시 목재문화체험장에서 냄비받침을 만들며 소통하고 협력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승환 포공 사랑나눔 봉사단장은 "아이들과 함께 활동하면서 봉사단원들도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이번 활동을 계기로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이 이어지고, 아이들과 함께할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이 많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동보육과 관계자는 "바쁜 일정에도 아이들을 위해 함께해 주신 봉사단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해 아동들이 다양한 경험을 쌓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포공 사랑나눔 봉사단은 사례관리 아동의 학습환경 개선을 위해 책상과 의자 교체, 붙박이장·수납장 설치, 전기시설 점검, 노후 전등 교체 등을 지원하고 있다.

매년 4가구 이상을 대상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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