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 열린도서관, 독서의 달 맞아 미니 동물원·어린이 연극 한 달간 운영

미니동물원과 어린이 연극, 책갈피 증정 이벤트 등 군민 대상 프로그램 마련

나주인 취재팀||
화순 열린도서관, 독서의 달 맞아 미니 동물원·어린이 연극 한 달간 운영 - 문화 | 나주인
화순 열린도서관, 독서의 달 맞아 미니 동물원·어린이 연극 한 달간 운영 관련 이미지 © 나주인

화순군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화순열린도서관에서 한 달간 문화 행사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군민종합문화센터 2층 대강당에서는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미니동물원이 열린다. 30여 종의 소동물을 가까이에서 보고 만지며 체험할 수 있는 이동식 동물원이다.

미니동물원은 올해로 3년째 운영되고 있다. 9월 29일과 30일 오전 10시 30분에는 화순군청소년수련관 2층 체육활동장에서 어린이 대상 연극 '마법의 설탕 두 조각'과 '용왕님은 왜 아프실까?'가 각각 공연된다.

이 연극은 롯데마트 월드컵점에서 상설 공연 중인 '행복을 주는 가족극장'이 제작한 작품이다.

개인 관람객은 별도 신청 없이 자유롭게 입장할 수 있다.

어린이집·유치원 등 단체 관람은 9월 8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 전화 신청으로 참여할 수 있다. 9월 한 달간 화순열린도서관 인스타그램을 구독하고 도서를 대출한 이용자에게는 책갈피를 증정한다.

조현주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독서의 달 행사가 더 많은 군민이 도서관을 찾고 책과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책과 문화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화순열린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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