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전남광주미래산업박람회’ 참가…기업 투자유치 본격화

우수 산업입지 홍보 및 기업 맞춤형 상담 통해 신산업 유치 총력

나주인 취재팀||
순천시, ‘전남광주미래산업박람회’ 참가…기업 투자유치 본격화 - 경제 | 나주인
순천시, ‘전남광주미래산업박람회’ 참가…기업 투자유치 본격화 관련 이미지 © 나주인

순천시는 오는 5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전남광주미래산업박람회'에 참가해 미래산업 분야 기업 투자유치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모빌리티·뿌리산업·로봇, 드론·도심항공교통(UAM), 메디헬스 등 미래산업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 산업전시회다.

약 300개 기업이 참여해 700개 부스 규모로 운영된다.

시는 박람회에서 순천도시첨단산업단지와 해룡산업단지(2-2) 등의 입지 경쟁력과 산업용지 공급 여건을 알린다.

산업단지 입지 여건, 용지 공급 및 분양 정보, 기업 투자환경 등을 집중 홍보한다.

현장 상담을 통해 기업별 투자 규모와 업종, 입지 수요를 파악한 뒤 기업 맞춤형 투자유치 활동으로 이어간다.

시 관계자는 "미래산업 기업 유치를 위해서는 기술과 인재뿐만 아니라 기업이 실제로 입주해 투자할 수 있는 산업입지가 반드시 뒷받침돼야 한다"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순천시 산업단지의 입지 경쟁력을 알리고, 방산·드론 등 미래 신산업 기업의 실질적인 투자수요를 발굴해 맞춤형 투자유치 활동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도시첨단산업단지와 해룡산업단지(2-2)를 미래 신산업 기업의 투자와 집적을 유도하는 핵심 산업거점으로 육성하고, 관련 기업의 지역 안착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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