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학교면이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관내 독립유공자 유가족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함평군은 18일 “정순용 학교면장이 광복절을 앞둔 지난 14일 관내 독립유공자 유가족 노경엽 씨 댁을 방문해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살피고 위문품을 전달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정 면장은 유가족과 이야기를 나누며 생활에 불편한 점과 필요한 사항을 살폈다.
독립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예우를 약속했다.
정 면장은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나라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분들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그 숭고한 뜻을 잊지 않고 독립유공자와 유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자긍심을 갖고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