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이 '2026년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 2차 자체 현장평가를 마치고 우수마을 5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정된 마을은 삼기면 근촌마을, 목사동면 범계2구, 죽곡면 하한2구, 입면 송전1구, 오산면 조양3구다.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은 주민이 스스로 마을 문제를 찾아 계획을 세우고 청정 환경 조성과 경관 개선,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이끄는 주민자치 사업이다.
이번 2차 평가는 1차 자체평가를 통과한 마을을 대상으로 했다.
평가는 사후관리 등 지속가능성과 주민 참여율, 회의 개최 실적 등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곡성군은 선정된 우수마을 5곳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추천할 계획이다.
시 현장평가를 거쳐 연말 성과 나눔 대회에서 최종 시상과 우수 사례 공유가 이뤄진다.
곡성군 관계자는 “이번 현장평가는 주민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마을의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낸 결실을 확인하는 자리였다”라며 “선정된 우수마을들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현지 평가에서도 좋은 결실을 얻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지속 가능한 마을공동체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