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가람동 한여름 밤 달군다…‘하이볼&비어 페스티벌’ 27일 개최

야외 테이블 1000석으로 확대…공연·먹거리까지 풍성

나주인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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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가람동 한여름 밤 달군다…‘하이볼&비어 페스티벌’ 27일 개최 관련 이미지 © 나주인

나주시는 오는 8월 27일 오후 5시부터 빛가람동 878 일원에서 '2026 빛가람 하이볼&비어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행사는 빛가람혁신도시상가번영회가 주관하고 상인회가 협력해 마련했다.

나주시는 도심 상권 활성화와 시민·관광객 즐길 거리 제공을 목적으로 축제를 추진한다.

지난해 600석이던 야외 테이블존은 올해 1000석으로 확대됐다.

이를 위해 빛가람전망대 입구 호수공원 도로 약 400m 구간은 행사 당일 오전 9시부터 자정까지 차량이 통제된다.

해당 구간은 야외 테이블과 축제 콘텐츠가 어우러진 '차 없는 거리'로 운영된다.

행사장에서는 하이볼 800잔과 맥주 800잔 시음 행사가 진행된다.

먹거리 부스 10개소, 푸드트럭 8대, 체험존 15개소도 운영된다.

오후 6시 30분 개막식에 앞서 나주시립합창단의 식전 공연이 열린다.

이후 퀸즈밴드 공연과 1·2차 DJ 공연, 개그우먼 안소미와 가수 서지오 등 초대 가수 무대가 이어진다.

관광객 참여 이벤트도 마련된다.

방문객은 인근 빛가람전망대의 모노레일과 돌 미끄럼틀 등 체험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타 지역 방문객은 나주시 '1박 2득 숙박 지원사업'을 활용하면 숙박비를 조건에 따라 최대 15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행사 당일 축제장 주변 도로는 통제된다.

방문객은 빛가람전망대 공영주차장, 호수공원 공영주차장, 도원주차빌딩 등 인근 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올해는 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야외 테이블과 행사 공간을 확대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시원한 하이볼과 함께 빛가람전망대의 아름다운 야경, 공연과 먹거리를 즐기며 나주에서 특별한 여름밤의 추억을 만들어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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