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무안교육지원청(교육장 임도선)은 지난 9월 5일 무안 낙지공원에서 마을교육공동체와 함께 '2026 공생의 길 프로젝트 물길 따라'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무안 관내 유·초·중학생과 학부모 등 80여 명이 참가했다.
'공생의 길 프로젝트'는 지역의 자연환경을 교육 자원으로 활용하는 생태전환교육 사업이다.
교육지원청은 1차 '숲길 따라'(6월)에 이어 이번 2차 '물길 따라'를 열었다.
프로그램 목적은 일상에서 친환경 습관을 익혀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문화를 만드는 것이다.
이날 활동은 자연 치유 체험(어싱), 천연재료를 활용한 만능물티슈 만들기, 해양쓰레기 정리(플로깅)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한 학생은 "바다도 보고 친구들과 함께한 시간이 재미있었고, 자연과 더욱 가까워진 것 같다"고 말했다.
학부모는 "천연재료를 사용한 만능물티슈가 정말 유용하게 사용될 것 같다"며 "이런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더욱 절실히 느낀다"고 말했다.
임도선 교육장은 "이번 물길 따라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이 인간과 환경의 관계 이해를 통해 환경감수성이 증진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넘어 생태전환 실천 문화가 더욱 확산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무안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이 생활 속에서 친환경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생태 체험활동을 계속 마련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