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하는 유통환경 대응, 담양군 소상공인 '역량강화' 돕는다

정책자금 및 폐업·재창업 지원 등 실질적인 경영 노하우 전달

나주인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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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은 28일 담빛누리센터에서 담양중앙상인회 회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담양중앙상인회 상인대학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 교육은 소비환경 변화와 온라인시장 확대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정책자금 활용 방법과 폐업지원 서비스, 재창업 및 자립을 위한 각종 지원제도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오는 10월에는 담양중앙상인회가 주도하는 '담양군 골목형상점가 페스타'가 열린다.

상인들이 직접 상권 활성화를 이끄는 자리다.

담양군은 담양사랑상품권 할인, 소상공인 야간경관 지원사업, 빈 점포 임차료 지원, 융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 메타랜드 입장료 페이백 등 소상공인 지원과 소비 촉진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박종원 담양군수는 "이번 교육이 상인들의 경영에 필요한 정보를 얻고 변화하는 시장환경에 대응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군에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상인들의 도전과 노력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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