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도서관 ‘2026 녹두꽃 인문학’, 아트컬렉팅 첫 강연 성료

이소영 작가, 미술품 감상부터 수집 팁까지 전수…9월 기후 위기 강연 예정

나주인 취재팀||
장흥도서관 ‘2026 녹두꽃 인문학’, 아트컬렉팅 첫 강연 성료 - 문화 | 나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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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장흥도서관은 지역주민들의 인문학적 소양 함양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한 ‘2026 장흥 녹두꽃 인문학’의 첫 번째 강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8월 13일 진행된 첫 번째 강연에서는 이소영 미술작가가 강사로 나서 <처음 만나는 아트컬렉팅>을 주제로 열띤 강연을 펼쳤다.

이 작가는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동시대 미술의 흐름을 통속적인 시선이 아닌 대중의 눈높이에 맞춰 입문 과정부터 차근차근 풀어나갔다.

특히 미술품을 감상하는 기본적인 시각부터 시작해 자신만의 취향에 맞는 작품을 발견하고 수집(컬렉팅)하는 실전 팁, 미술이 삶에 주는 풍요로운 가치와 의미를 다채로운 사례와 함께 소개해 참여자들의 뜨거운 관심과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장흥도서관은 첫 강연의 열기를 이어, 오는 9월 두 번째 인문학 강연을 개최한다. 9월 9일(수) 오후 6시 30분에 진행되는 2회차 강연에는 정인봉 기후행동비건네트워크 이사가 강사로 나선다.

강연은 '기후 위기와 밥상의 비밀'을 주제로, 우리가 매일 접하는 식사가 지구 환경과 기후 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짚어보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식생활의 의미를 함께 고민해보는 시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수강 신청은 강연 진행일 2주 전부터 장흥도서관 홈페이지(jhlib.jge.go.kr) 내 '독서문화진흥 - 수강신청' 메뉴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장흥도서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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