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공공근로·일자리사업 근로자 100여명 안전교육

산업재해 예방·고령 운전자 교육 등 안전의식 제고에 중점

나주인 취재팀||
강진군, 공공근로·일자리사업 근로자 100여명 안전교육 - 안전 | 나주인
강진군, 공공근로·일자리사업 근로자 100여명 안전교육 관련 이미지 © 나주인

강진군은 지난 1일과 2일 강진군웰니스푸소센터 다목적실에서 2026년 하반기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 근로자와 사업 담당 공무원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채용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남도 안전학당 천만일 강사가 맡았다.

산업안전 및 산업재해 예방 사항과 현장 안전사고 예방 수칙, 사고 발생 시 대응 방법 등을 설명했다.

전남교통연수원 박선영 강사의 고령 운전자 안전교육도 이뤄졌다.

사업장 이동 때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예방이 주요 내용이다.

무더위 대비 교육도 진행됐다.

적절한 휴식의 중요성과 이상 증세 발생 시 즉시 관리자에게 보고하는 대응 방법을 전달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근무 수칙을 반드시 준수하기를 바란다”라며 “사업이 마무리될 때까지 군 차원에서도 사업 참여자들의 안전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공공근로사업과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지원과 경제적 자립,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재정지원일자리사업이다.

강진읍시장 환경정화 및 관리 등 39개 세부사업에서 근무자가 일하고 있다.

© 나주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