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친환경농업인 한마음대회, 오는 9월 여수서 개최

전남·광주 친환경농업인 700여 명 참여, 첫 공동 개최 대회로 화합과 상생의 장 마련

나주인 취재팀||
전남·광주 친환경농업인 한마음대회, 오는 9월 여수서 개최 - 경제 | 나주인
전남·광주 친환경농업인 한마음대회, 오는 9월 여수서 개최 관련 이미지 © 나주인

'2026 전남광주 친환경농업인 한마음대회'가 오는 9월 11일부터 이틀간 여수시 덕충동 여수세계박람회장 디지털갤러리에서 열린다.

여수시는 (사)전라남도친환경농업협회 주최, (사)여수시친환경농업협회 주관으로 이번 대회를 연다고 밝혔다.

대회 주제는 '섬과 바다를 품고, 친환경농업의 미래를 열다!'다.

전남·광주 친환경농업인과 가족, 시민 등 7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올해는 전남과 광주 친환경농업인이 함께하는 첫 대회다. 11일 오후 4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친환경농업 발전 유공자 표창, 친환경농산물 기증식, 홀태 체험 퍼포먼스, 노래자랑, 즉석 퀴즈 등이 진행된다.

행사장에는 시·군별 친환경농산물 전시 공간도 마련된다.

전남친환경농업협회는 지역 사회복지단체에 친환경농산물을 기증한다.

홀태 체험 퍼포먼스에서는 농업의 전통과 농업인의 노고를 되새기는 시간을 갖는다.

대회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와 연계해 열린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전남과 광주의 친환경농업인들이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하며 친환경농업의 미래를 함께 그려가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참가자들이 친환경농업의 가치를 공유하고, 섬박람회가 열리는 여수의 매력도 함께 느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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