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AI교육원은 지난 1일 원내에서 청렴 문화 활성화와 직원 간 소통 강화를 위한 '청렴 한 스푼, 소통 한 그루'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주입식 청렴 교육 대신 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청렴의 의미를 되새기고 실천 의지를 다지려고 마련됐다.
기관장을 비롯해 전 직원이 참여했다.
직원들은 자리에서 지키고 싶은 청렴 다짐과 응원 멘트를 스티커에 적었다.
이어 스티커를 반려식물 화분에 붙이고, 가꾸는 과정에서 청렴 의지를 다졌다.
스티커에는 '초심 잃지 않는 마음, 청렴은 바로 나로부터', '소통과 공감으로 완성되는 AI교육원' 등의 문구가 담겼다.
직원들은 서로의 문구를 읽고 의견을 나눴다.
행사에 참여한 직원은 "매일 마주하는 화분을 보며 내가 쓴 청렴 다짐을 다시 한번 마음속에 새길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AI교육원 최규남 원장은 "청렴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일상 속 작은 다짐과 실천에서부터 시작된다"며 "오늘 화분에 심은 '청렴 한 스푼'의 다짐들이 모여 우리 기관을 더욱 신뢰받는 기관으로 키워내는 '소통 한 그루'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AI교육원은 'AI아바타를 활용한 청렴 숏츠 제작' 등 직원 주도 청렴 시책을 계속 펼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