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미래교육지원센터가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를 대상으로 '2026 초·중학생 학습전략검사(MLST-Ⅱ)'를 9월 14일부터 10월 8일까지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신청은 8월 24일부터 9월 9일 오후 3시까지 선착순으로 받는다.
검사는 (재)나주교육진흥재단(이사장 윤병태) 나주미래교육지원센터가 마련했다.
학생들이 자신의 학습 특성과 강점을 파악하고, 현재 쓰고 있는 학습전략과 공부 방법의 효율성을 점검하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다.
학습 습관과 자기주도학습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살핀다.
학생들은 검사를 통해 자신의 학습 유형을 분석하고 개인별 특성에 맞는 학습 방향을 확인할 수 있다.
검사 시간은 초등학생 약 40분, 중학생 약 45분이다.
검사 결과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실제 학습에 활용할 수 있도록 11월 7일 '결과 해석 특강'도 연다.
신청을 원하는 학생은 나주미래교육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프로그램 신청 후 개별 신청(개인) 방식으로 접수하면 된다.
윤병태 이사장은 "학습전략검사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학습 특성과 습관을 객관적으로 이해하고 자신에게 맞는 공부 방법을 찾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스스로 학습하고 성장할 수 있는 자기주도학습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