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중앙도서관, 시민독서학교 수강생 모개…인문학 프로그램 운영

9월부터 '화요철학회'와 '치유의 그림책' 등 다채로운 강좌 진행

나주인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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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중앙도서관은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하는 하반기 시민독서학교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광양시민의 책 읽는 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인문학강독: 화요철학회’와 ‘치유의 그림책’ 등 2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예술에 담긴 철학적 의미를 이해하고 인간의 삶을 성찰하며, 인문학적 사고를 확장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철학과 예술을 쉽고 깊이 있게 접할 수 있어 인문학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인문학강독: 화요철학회’는 9월 8일부터 11월 10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에, ‘치유의 그림책’은 9월 3일부터 11월 12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에 광양중앙도서관 다목적실에서 운영된다.

광양시 관계자는 “시민독서학교를 통해 시민들이 책과 함께 마음을 돌보고 인문학적 사고를 넓히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두 프로그램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신청은 8월 11일(화) 오전 10시부터 진행되며, 기타 사항은 광양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하거나 중앙도서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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