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은 지난 9월 3일 고흥문화회관 송순섭실에서 '2026년 하반기 직접일자리사업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하반기 직접일자리사업에 추가 참여한 근로자 100여 명이 교육에 참석했다.
교육 대상은 공공근로사업, 고흥형 희망일자리 근로사업,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다.
이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채용 시 법정의무교육이다.
한국산업안전협회 등 전문 강사가 현장 근로자에게 필요한 안전수칙과 산업재해 예방, 응급상황 대응요령을 가르쳤다.
교육에서는 보호구의 종류와 올바른 착용 방법, 현장 안전코칭 등을 다뤘다.
직무스트레스 예방 및 관리 내용도 포함됐다.
심정지 등 응급상황에 대비해 심폐소생술 이론과 실습도 진행했다.
고흥군은 직접일자리사업 참여자의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안전보건교육을 계속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