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교육지원청은 8월 11일 관내 유치원, 초·중·고 및 특수학교 조리사와 조리실무사 100여 명을 대상으로 위생·안전 중심 학교급식 연수를 교육지원청 시청각실에서 열었다.
연수는 부패 방지를 위한 청렴 교육과 안전한 급식을 위한 위생·안전 실무 교육으로 구성됐다.
실무 교육에서는 식중독 발생 원인과 예방 대책, 교차오염 방지 방법, 식재료의 안전한 보관 방법 등을 다뤘다.
조리 전·후 손 씻기, 칼·도마 구분 사용, 조리실 내 청결 유지 같은 세부 지침도 강조됐다.
연수에 참여한 한 조리실무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위생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금 느꼈으며, 배운 내용을 조리 현장에서 철저히 실천해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광수 교육장은 “무더운 날씨에 현장에서 항상 최선을 다해 주시는 학교급식 조리실무사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학교급식 위생관리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영암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 환경 조성을 위해 힘쓸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