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안 발효식품센터, 175종 장비 지역기업에 개방

연구·생산 장비 무료·할인 지원, 지역 식품 산업 경쟁력 강화 기대

나주인 취재팀||
남해안 발효식품센터, 175종 장비 지역기업에 개방 - 경제 | 나주인
남해안 발효식품센터, 175종 장비 지역기업에 개방 관련 이미지 © 나주인

(재)남해안권발효식품산업지원센터(이사장 손훈모)는 지역 식품기업과 농업인, 예비창업자 등이 연구개발과 제품 생산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보유한 연구․생산장비를 상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재단은 발효식품 산업의 연구개발과 기업 지원을 위해 생산장비 100종, 연구장비 75종, 총 175종의 장비를 보유·운영하고 있다.

보유 장비는 시제품 생산 공정, 품질관리, 성분 분석, 미생물 분석 등 다양한 연구 및 생산 분야에 활용되고 있으며, 이용자는 특성에 맞는 시설과 장비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장비 이용을 원하는 기업은 재단 누리집에서 보유 장비 현황과 이용 지침을 확인한 후, 담당자와의 사전 협의를 거쳐 예약할 수 있다.

재단 회원사로 등록된 기업에는 사용료 감면 혜택이 주어진다.

재단 관계자는 “재단이 보유한 연구․생산장비를 공동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많은 기업과 농가에서 재단의 장비를 적극 활용해 연구개발과 제품 생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비 이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재단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연구개발팀(061-750-8212) 또는 산업화지원팀(061-750-822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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