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문화관광재단·대구문화원연합회, 동서 화합의 장 열어

대구 문화원 관계자 30여 명 화순 방문, 문화관광 자원 공유하며 교류 확대 기대

나주인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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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문화관광재단은 지난 3일 직원 워크숍으로 화순을 찾은 대구문화원연합회와 대구지역 문화원 관계자들을 맞아 지역 문화·관광 자원과 주요 사업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수관 대구문화원연합회장을 비롯해 대구지역 문화원장과 사무처장·실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화순에서는 구종천 (재)화순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등 지역 문화기관 관계자들이 방문단을 맞았다.

재단은 화순군 어울림센터에서 '화순, 머물수록 당신의 취향이 되는 곳'을 주제로 화순 11경과 고인돌 유적, 운주사, 화순적벽 등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관광 자원을 소개했다.

재단은 문화예술교육과 지역축제, 관광콘텐츠 개발 등 추진해 온 주요 사업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이후 화순적벽 일원을 찾아 자연경관과 관광자원을 둘러봤다.

대구지역 문화원 관계자들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화순의 매력을 대구지역에 알리고 양 지역 문화기관 간 교류를 확대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구종천 대표이사는 “이번 만남을 통해 대구지역 문화원 관계자들과 화순의 문화와 관광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라며, “양 지역의 문화자원과 사업 경험을 공유하고,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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