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이상엽 초청, 광주 수학과학축제 ‘확률과 통계’ 대중 강연

100번 중 99번 틀리는 직감, 수학과 독서가 만나 흥미를 더하다

나주인 취재팀||
유튜버 이상엽 초청, 광주 수학과학축제 ‘확률과 통계’ 대중 강연 - 교육 | 나주인
유튜버 이상엽 초청, 광주 수학과학축제 ‘확률과 통계’ 대중 강연 관련 이미지 © 나주인

광주창의융합교육원은 광주 수학과학축제 진로특강(수학) 강연자로 유튜버 이상엽을 초청해 '100번 중 99번 틀리는 직감'을 주제로 수학 대중화 강연을 연다.

강연은 '확률과 통계의 반전 이야기'를 부제로 붙인다.

일상에서 당연하다고 여기는 직감이 확률과 통계에서는 다른 결과로 이어질 수 있는 사례를 살펴보고, 그 속의 수학적 원리를 풀어낸다.

참여 대상은 광주 지역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 학생과 교원, 일반시민이다.

참여 신청은 8월 28일(금) 오후 7시부터 광주창의융합교육원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다.

강연과 함께 온·오프라인 서평전을 운영한다.

학생들이 수학 관련 책을 읽고 자기 생각을 표현하고 공유하도록 하기 위해서다.

책을 읽고 인상 깊은 내용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표현하는 '123 유레카' 독후활동도 연다.

강연자로 나서는 이상엽은 유튜브를 통해 수학 개념과 이야기를 대중의 눈높이에서 전달하며 수학 대중화 활동을 하고 있다.

광주창의융합교육원 진영 원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직감과 생각을 수학적으로 다시 바라보고, 확률과 통계가 우리 일상과 얼마나 밀접하게 연결돼 있는지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강연뿐 아니라 서평전과 독후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과 시민들이 수학을 더욱 친근하고 흥미롭게 경험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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