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과 현대의 해학, 영광서 마당놀이 〈신뺑파전〉 무대 올려

심청전을 모티브로 한 창작 마당놀이, 9일 10일 대공연장서 개최

나주인 취재팀||
전통과 현대의 해학, 영광서 마당놀이 〈신뺑파전〉 무대 올려 - 문화 | 나주인
전통과 현대의 해학, 영광서 마당놀이 〈신뺑파전〉 무대 올려 관련 이미지 © 나주인

영광군은 9월 10일(목) 오후 7시 영광문화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전통 마당놀이 '신뺑파전'을 공연한다.

'신뺑파전'은 고전 '심청전'을 바탕으로 현대사회의 모습을 담아낸 창작 마당놀이다.

익숙한 인물과 줄거리에 보이스피싱, 외모지상주의, 저출산 등 오늘날의 소재를 접목했다.

배우들의 연기와 대사,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장단으로 사회의 여러 단면을 풍자와 해학으로 풀어낸다.

무대에는 판소리와 국악을 비롯해 연희와 무용 등 전통예술 요소도 담긴다.

이번 공연은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국비 공모사업으로 운영된다.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다.

영광군과 아름다운 우리문화가 주관한다.

관람료는 전석 10,000원이다.

영광군민은 3,000원에 1인 4매까지 살 수 있다.

입장권은 9월 1일(화)부터 티켓링크 인터넷 예매나 영광문화예술의전당 안내데스크 현장예매로 구할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영광군청 누리집(www.yeonggwang.go.kr) 영광문화예술의전당 구역과 네이버밴드(http://band.us/#!/band/50156609)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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