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가야초등학교(교장 이규재)는 9월 7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2026 찾아오는 안전체험교육'을 실시했다.
학생들이 재난 상황과 교통사고에 대처하는 방법을 배우는 교육이다.
교육은 학년별로 나눠 진행했다.
지진·화재 안전교육과 교통안전교육을 중심으로 이론교육, 영상자료, 질문과 대답, 상황 이야기 등 학생이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지진·화재 안전교육에서는 지진 발생 시 행동요령과 화재 발생 시 대처방법을 배웠다.
화재 상황에서 '불이야'라고 큰 소리로 알린 뒤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고 119에 신고하는 방법을 익혔다.
연기가 발생했을 때는 낮은 자세를 유지하고 젖은 수건 등으로 코와 입을 막고 대피하는 방법도 배웠다.
교통안전교육에서는 보행 중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의 위험성과 교통안전표지판의 의미를 다뤘다.
자전거와 킥보드 이용 시 지켜야 할 안전수칙, 스마트폰을 보면서 걷거나 뛰지 않기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수칙을 강조했다.
학생들은 다양한 상황을 가정한 질문과 이야기, 참여형 활동에 참여하며 위험 상황에서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방법을 익혔다.
광양가야초등학교 교감은 “이번 찾아오는 안전체험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위기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