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해남교육지원청(교육장 조연주)은 학교 상담 활성화와 위기학생 지원 역량 강화를 위해 2026 Wee클래스 컨설팅을 운영하고 있다.
컨설팅은 8월부터 9월까지 Wee클래스 신규 전문상담교사 배치교와 희망교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학교별 Wee클래스 운영 현황과 학생 특성을 바탕으로 상담 운영과 위기학생 관리 방안을 함께 찾는 방식이다.
첫 컨설팅은 8월 25일 해남공업고등학교에서 열렸다.
해남공업고등학교는 29학급, 학생 363명이 재학 중인 특성화고등학교다.
개인·집단상담, 심리검사, 또래상담, 학업중단숙려제, 정서행동특성검사, 멘토링, 지역사회 연계 등 상담과 학생 지원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해남공업고등학교는 향후 마이스터고 전환을 앞두고 있다.
교육과정 개편, 현장실습 확대, 기숙사 생활 증가 등 학생 생활 전반의 변화가 예상된다.
이에 따라 마이스터고 전환에 맞춘 상담 프로그램 재설계와 운영 방향, 현장실습과 위기 상황 대응을 위한 교내 협업 체계와 유관기관 연계, 조기 취업 학생의 비대면 상담 등을 중심으로 컨설팅을 진행했다.
해남교육지원청 Wee센터는 이번 컨설팅을 통해 학교 현장의 어려움과 요구를 살피고, 학교별 여건에 맞는 상담 운영 방향과 위기학생 지원 방안을 찾아간다.
이를 통해 Wee클래스 상담 기능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건강한 학교생활과 심리·정서적 회복을 지원할 계획이다.
조연주 교육장은 “이번 컨설팅이 학교의 상담 운영 현황과 어려움을 함께 살펴보고, 각 학교의 특성에 맞는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찾아가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Wee클래스가 학생들의 마음을 살피고 위기학생을 촘촘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컨설팅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해남교육지원청은 9월까지 관내 Wee클래스 신규 전문상담교사 배치교와 희망교를 대상으로 컨설팅을 계속 운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