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는 직장운동경기부 양궁팀이 제58회 전국 남·여 양궁 종합선수권대회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땄다고 밝혔다.
대회는 8월 31일부터 9월 3일까지 경북 예천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사)대한양궁협회가 주최했다. 95개팀 207명이 참가했다.
순천시청 양궁팀은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 단체전에서 결승에 올랐다.
최종 2위로 은메달을 땄다.
손훈모 순천시장은 "꾸준한 훈련을 통해 갈고닦은 기량과 탄탄한 팀워크를 발휘한 선수들, 그리고 팀을 이끌어온 지도자의 가르침이 어우러져 만들어낸 값진 성과다"며 "앞으로 개최될 국내외 대회에서도 뛰어난 활약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궁팀은 9월 4일부터 5일까지 2027 국가대표 1차 선발전에 출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