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도서관이 지난 4월 7일부터 새하늘어린이집 원아를 대상으로 어린이도서관 이용교육과 독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에서 어린이들은 다양한 그림책과 어린이책을 자유롭게 살펴보고, 관심 있는 책을 스스로 골라 읽는다.
도서관에서 지켜야 할 기본 예절과 책을 소중히 다루는 방법도 배운다.
책을 찾아 대출하고 반납하는 과정도 직접 체험한다.
프로그램은 지난 4월부터 현재까지 모두 15차례 열렸다.
누적 참여 인원은 375명이다.
송여심 강진군도서관장은 "어린 시절 도서관을 찾아 책을 고르고 빌리고 반납하는 경험은 책과 도서관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책 읽기의 즐거움을 발견하고 도서관을 친숙한 공간으로 느낄 수 있도록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독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