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교육지원청, ‘AI 활용 역량강화 연수’ 통해 디지털 전환 가속화

교원 대상 ChatGPT·제미나이 실무 교육, 업무 효율 및 수업 질 향상 기대

나주인 취재팀||
화순교육지원청, ‘AI 활용 역량강화 연수’ 통해 디지털 전환 가속화 - 교육 | 나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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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화순교육지원청(교육장 이지현)은 8월 27일 관내 중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2026.

중학교 교원 대상 AI 활용 역량강화 연수'를 열었다.

교원들이 AI 에듀테크 도구를 직접 다루며 디지털 맞춤형 수업 설계 역량을 기르고 교무·행정 업무를 효율화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연수 목적이다.

연수는 이론 대신 학교 현장의 실제 데이터를 활용한 실습 위주로 진행된다. 1회차에서 교원들은 '노트북LM(NotebookLM)'으로 교육자료를 분석·요약하는 법을 배운다.

이어 교과 지도안과 학생 배부용 학습지를 직접 만들고, 학급 프로젝트·행사 운영 계획서와 공문·보고서 등 행정 문서 작성을 실습한다. 2회차에서는 미래형 수업 디자인 실습이 이뤄진다.

교원들은 ChatGPT로 학생 수준별 맞춤형 학습지를 생성한다.

제미나이(Gemini)로 수업 중 학생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업 활용 챗봇'을 직접 제작한다.

또 바이브코딩 기법으로 수업과 평가를 연계하는 '웹앱(Web App)'을 구축하고, 완성된 산출물을 서로 나누며 현장 적용 방안을 찾는다.

이지현 교육장은 “참석 교원들이 3시간의 집중 실습을 통해 확보한 AI 실무 역량이 학교 현장의 디지털 전환과 학생 맞춤형 교육 실현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AI 연수 프로그램을 강화하여 관내 학교의 성공적인 디지털 교육 전환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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