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교통사고 예방 위한 6개소 환경개선 '총력'

회전교차로 신설 및 안전시설 정비, 연말 완공 목표

나주인 취재팀||
장성군, 교통사고 예방 위한 6개소 환경개선 '총력' - 안전 | 나주인
장성군, 교통사고 예방 위한 6개소 환경개선 '총력' 관련 이미지 © 나주인

장성군이 지역 내 6곳에서 교통환경 개선사업을 벌이고 있다.

군은 19일 이같이 밝혔다.

공사는 올해 말 마칠 예정이다.

군은 원활한 교통 흐름과 사고 예방을 위해 동화면 구림리와 장성읍 장안삼거리 두 곳에 회전교차로를 새로 만들고 있다.

동화면 회전교차로는 준공했고, 장안삼거리 공사는 추진 단계다.

기존 장성읍 오거리와 황룡면 월평리 회전교차로에서는 안전시설물을 정비하고 화물차 턱을 교체하는 등 시설 개선 작업을 하고 있다.

서삼면 용흥사거리 교차로는 교통체계 개선을 위한 재포장 작업과 안전시설물 정비를 마무리했다.

삼서~삼계 구간 인도에는 적색 아스콘 포장을 한다.

이번 개선사업은 지난 1월 도로교통공단으로부터 지역교통 환경개선 자문을 받은 내용을 토대로 기본 및 실시설계를 거쳐 3월에 착공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공사를 통해 교통 사각지대와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개선하고 있다”며 “공사 기간 중 다소 통행에 불편이 따르겠지만, 모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사업인 만큼 양해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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