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속 ‘시원한 온정’…님프만, 장흥 취약계층에 여름 패드 풍성

장흥군가족센터, 님프만 후원 물품 연결해 이주여성 및 취약가정 지원

나주인 취재팀||
무더위 속 ‘시원한 온정’…님프만, 장흥 취약계층에 여름 패드 풍성 - 복지 | 나주인
무더위 속 ‘시원한 온정’…님프만, 장흥 취약계층에 여름 패드 풍성 관련 이미지 © 나주인

장흥군가족센터(센터장 이은미)는 최근 침구 전문 브랜드 님프만이 장흥군에 기탁한 여름 패드 중 25채를 지원받아 관내 결혼이주여성 및 취약 가정 가정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가족센터는 한국어교육에 참여 중인 결혼이주여성 가정과 돌봄이 필요한 취약 아동 가정을 우선 선정해 여름 패드를 전달하고 가정의 안부도 함께 살폈다.

여름 패드를 지원받은 한 결혼이주여성은 “장흥에서 정착해 생활하면서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배려를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라며 “시원한 여름 선물을 주신 님프만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은미 장흥군가족센터장은 "지역사회의 선한 영향력과 나눔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큰 위로와 희망이 된다“라며 ”후원자의 따뜻한 마음이 각 가정의 일상에 온전히 전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자원을 발굴하고 연결하는 든든한 가교 구실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님프만은 최근 장흥군에 여름 패드 200채를 후원하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장흥군가족센터는 이 중 25채를 연계 받아 필요한 가구에 적시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자료 제공: 장흥군

© 나주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