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조리과학고등학교는 지난 8월 1일부터 7일까지 6박 7일 일정으로 일본 오사카의 츠지조리사전문학교에서 3학년 조리과 학생 10명을 대상으로 ‘K-푸드 글로벌 조리자격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연수 기간에 학생들은 현지 교수진의 시연과 실습 중심 교육을 받았다.
이치반다시와 생선 맑은국, 도미요리, 치쿠젠니, 차완무시, 텐동, 초밥 등 정통 일본요리를 직접 조리했다.
실습 외에 현장 견학도 진행됐다.
학생들은 오사카 텐마시장과 고베의 사케 양조장을 둘러봤다.
가이세키 코스 요리 레스토랑도 방문해 일본의 식문화와 외식산업 트렌드를 살폈다.
연수에 참여한 학생대표 김○연 학생은 “세계적인 요리 학교인 츠지조리사전문학교에서 현지 교수님께 직접 정통 일본요리를 배우고 실습해 볼 수 있어 잊지 못할 소중한 경험이었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글로벌 셰프라는 꿈에 한 걸음 더 다가간 것 같다”고 말했다.
전남조리과학고 임동규 교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세계적 수준의 조리 기술과 감각을 익혀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현장 중심의 연수 프로그램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