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생활개선회 회원 20여 명이 오는 10월 개막하는 대한민국 국향대전 축제장 조성에 나섰다.
봉사는 지난 7일부터 시작됐다.
함평군은 8일 “함평군 생활개선회(회장 김미자)가 지난 7일부터 대한민국 국향대전 축제장 조성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함평군 생활개선회는 농업·환경·문화를 지키는 여성농업인 단체다.
회원은 300여 명이다.
회원들은 지역 행사와 봉사활동에 참여해 왔다.
이번 봉사에서 회원들은 국화 생육 상태를 살폈다.
국화 꽃봉오리를 하나하나 묶어 꽃이 고르게 피도록 정비했다.
김미자 함평군 생활개선회장은 “대한민국 국향대전을 찾는 많은 관광객께서 아름다운 국화를 보며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축제 준비에 힘을 보태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문정모 함평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생활개선회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봉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방문객들이 아름다운 국화와 함께 함평의 가을을 만끽할 수 있도록 축제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