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나주교육지원청은 7월 23일부터 8월 13일까지 지역아동센터 24개소와 학교 밖 맘!품!
행복돌봄교실 2개소의 초·중등학생을 대상으로 감성프로그램 「디저트요리」를 운영했다.
프로그램은 여름방학 중 학교 밖 돌봄기관을 이용하는 학생들에게 체험 기회를 주고, 지역아동센터와의 협력으로 돌봄의 질을 높이려고 마련됐다.
나주교육지원청은 지역아동센터의 의견을 모아 학생들이 흥미를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정했다.
전문 강사가 직접 센터를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학생들은 직접 케이크를 만들고 자신의 개성을 담아 케이크를 꾸몄다.
자신의 아이디어로 케이크를 장식하며 창의성을 표현하고, 완성된 케이크를 보며 성취감을 느꼈다고 교육지원청은 전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이화지역아동센터 OOO 학생은 “직접 케이크를 만들 수 있어서 신기했고, 빨리 집에 가져가 가족에게 자랑하고 함께 먹고 싶다”라며 “직접 만든 케이크라서 더 맛있을 것 같고, 다음에도 이런 재미있는 체험에 참여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변정빈 교육장은 “아이들이 직접 만들고 함께 나누는 달콤한 경험을 통해 성취감과 자신감을 키우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나주교육 빅뱅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아동센터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여 학교 밖에서도 학생들의 꿈과 재능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