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유치원 교실의 대전환, 안전한 바닥 위로 디지털 날개를 펼치다

친환경 바닥재로 안전 확보, 온·오프라인 교류로 시공간 넘나드는 미래 교육 실현

나주인 취재팀||
2030 유치원 교실의 대전환, 안전한 바닥 위로 디지털 날개를 펼치다 - 교육 | 나주인
2030 유치원 교실의 대전환, 안전한 바닥 위로 디지털 날개를 펼치다 관련 이미지 © 나주인

월산초등학교병설유치원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가득한 교실, 그 바닥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세심한 배려가 숨어 있다. 2030년 미래 교육의 패러다임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유치원 현장 역시 공간 혁신과 디지털 전환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으며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안전한 바닥재 시공으로 물리적 안심을 확보하고, 첨단 디지털 환경을 통해 경계를 허무는 유치원의 생생한 현장을 조명한다.

월산초등학교병설유치원 교실은 아이들이 하루 대부분을 보내며 뛰고, 구르고, 상상력을 펼치는 공간이다. 7월 26일 일요일에도 월산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유아들의 인체에 무해하면서도 충격 흡수력이 뛰어난 고기능성 친환경 바닥재 장판 시공을 전면 도입하며 학부모들의 안전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여 신뢰를 받고 있다.

새롭게 시공된 바닥재는 아이들이 활동하다 넘어지더라도 충격을 효과적으로 흡수해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한다.

아울러 미끄럼 방지 기능과 유해물질 저감 인증을 갖춘 자재를 사용하여 면역력이 약한 유아들에게 쾌적하고 건강한 놀이 환경을 제공한다.

부드러운 쿠션감과 포근한 질감의 바닥 위에서 블록을 쌓고 마음껏 뛰어노는 아이들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피어난다.

'줌(Zoom)'으로 열리는 디지털 세상, 한재초병설유치원과의 온·오프라인 만남 안전한 공간 위에서 펼쳐지는 교육 활동은 비단 교실 안에만 머물지 않는다. 2030 교실 환경의 핵심인 디지털 인프라를 활용해, 인근의 한재초등학교병설유치원 느티반과의 온·오프라인 놀이활동이  활발하게 펼쳐지고 있다. 3월 13일 줌으로 만나는 디지털 친구들 활동을 시작으로 매달 온라인, 오프라인으로 만나 다양한 놀이 활동을 하고 있다.

교실의 전자칠판을 통해 만난 한재초병설유치원 친구들의 이름을 다정하게 부르고 인사를 나누며 시작한다.

이러한 활동은 단순히 화면을 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온라인으로 각자 만든 창작물을 소개하고 실시간으로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렇게 오늘의 놀이 활동에 대해 이야기 나누면서 랜선 친구가 되었다.

또한 매달 오프라인으로 만나 우리 놀이 한마당을 함께 하면서 친밀감을 나누고, 안전체험과의 체험을 같이 하고, 영화관에서 같이 영화도 보고, 블랙라이트 모래놀이 활동, 수영장에서 함께 하는 물놀이 활동 등을 통해 우정을 나누고 있다.

월산초등학교병설유치원 친구들이 안전한 바닥재 위에서 마음껏 신체 활동을 즐기고, 디지털 네트워크를 통해 이웃 유치원 친구들과 시공간을 넘어 교류하는 모습은 미래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월산초등학교병설유치원 박명자 원장선생님은 "물리적 안전이라는 단단한 토대 위에 디지털 기술이라는 날개를 단 유치원 현장에서 자라나는 아이들은 더 넓은 세상을 품으며 미래의 주역으로 건강하게 성장해 나갈 것이다"면서 격려 했다.

이렇게 안전한 공간과 디지털 기술의 조화를 이룬 월산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2030 유치원 교육의 표준을 제시하고 있다.

자료 제공: 전남광주교육청(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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