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향해 키룩! 칠량초, 키즈라라서 손 만의 진로체험 잔치

소방관부터 연구원까지 다양한 직업 체험하며 미래 꿈을 그리다

나주인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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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키즈라라에서 칠량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원아 및 1~4학년 학생들이 다양한 진로체험 활동에 참여하였다.

칠량초등학교(교장 전춘식)는 5월 27일, 1~4학년 학생들과 유치원 원아를 대상으로 진로 체험학습을 실시하였다.

이번 체험은 학생들이 여러 직업을 직접 경험하며 각 분야의 역할과 중요성을 이해하고, 자신의 꿈과 진로에 대해 생각해 보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학생들은 몇 명씩 조를 이루어 소방서, 공룡연구소, 항공훈련센터 등 다양한 체험관을 찾아 활동하였다.

특히 인기 있는 체험 부스에는 긴 대기 줄이 이어졌지만, 설레는 마음으로 차례를 기다리며 즐겁게 체험하였다.

빠르게 이동한 학생들은 오전에 4개 이상의 체험을 하였고, 점심 식사 후에도 미처 하지 못한 체험을 이어가느라 시간이 가는 줄 몰랐다. 1학년 김시후 학생은 “오늘 한 것 중에 비행기 체험이 가장 재미있었지만, 미끄럼틀 내리는 곳은 높아서 조금 힘들었다.

공룡연구소에서 코리아사우루스의 얼굴뼈를 찾아서 기분이 좋았고, 동물병원에서 본 동물들이 사랑스러웠다.

소방관 체험은 줄이 너무 길어서 하지 못했는데 내년에 다시 와서 꼭 하고 싶다. ”라고 소감을 말했다.

칠량초 학생들은 여러 직업을 직접 경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발견하고 미래의 꿈을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계기를 마련하였기에, 앞으로도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더욱 주도적으로 배우고 노력해 가리라 기대한다.

자료 제공: 전남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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