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는 2일 순천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공공일자리사업 참여 근로자와 담당 공무원 등 25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전남동부지사 강사를 초청해 진행했다.
본격적인 공공일자리 사업에 앞서 근로자와 담당 공무원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사례와 예방 대책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예방수칙과 작업 중 안전 수칙 실천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손훈모 순천시장은 "현장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안전수칙을 준수하는 것"이라며, "시에서도 현장 위험요인을 꼼꼼히 점검해 참여자들이 안전하게 사업을 마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은 취약계층과 청년에게 맞춤형 공공일자리를 제공해 시민의 안정된 삶을 지원하고 사회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시행된다.
오는 11월 30일까지 공공근로사업 163명,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52명 등 총 215명이 정보화 추진사업, 공공서비스 지원사업, 환경정화 사업 등 124개 사업장에서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