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연합 학생오케스트라가 두 번째 정기연주회를 열었다.
'아름다운 선율로 피어나는 나비의 꿈'을 주제로 한 정기연주회다.
함평연합 학생오케스트라는 2025년 창단됐다.
함평초와 기산초, 함평중, 함평고 학생 41명이 단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학생들은 여름방학 기간에도 연습에 참여하며 이번 정기연주회를 준비했다.
서로의 연주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호흡을 맞춰가며 배려와 협업의 의미도 깨달았다.
기산초 6학년 안소민은 "함평에 전학 오고 나서 오케스트라를 배울 수 있는 정말 좋은 기회를 얻은 것 같고요.
이렇게 많은 사람들 앞에서 연주할 수 있어서 정말 기쁩니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