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력초 미소합창단, 보성 DREAM 미래교육박람회서 성숙한 하모니 선보여

2년차 무대 나선 미소합창단, 한층 안정된 실력으로 두 곡 열창

나주인 취재팀||
미력초 미소합창단, 보성 DREAM 미래교육박람회서 성숙한 하모니 선보여 - 교육 | 나주인
미력초 미소합창단, 보성 DREAM 미래교육박람회서 성숙한 하모니 선보여 관련 이미지 © 나주인

보성 미력초등학교 합창 동아리 '미소합창단'이 9월 3일 '2026보성DREAM 미래교육박람회' 무대에 올라 「다 잘 될거야」와 「Butterfly」 두 곡을 불렀다.

미소합창단은 지난해 4월 첫 수업을 시작으로 같은 해 10월 보성 예술교육 페스티벌 무대에 처음 섰다.

올해로 2년째 활동 중이다.

학생회장 이태호 학생(6학년)은 “작년에는 무대에 서는 것 자체가 떨렸는데, 올해는 친구들과 호흡을 맞추며 더 즐겁게 노래할 수 있었다”며 “미소합창단으로 함께 노래하는 시간이 뜻깊고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안미란 교장은 “미소합창단이 2년째 꾸준히 이어오며 아이들 스스로 성장을 느낄 수 있는 활동으로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도 노래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성장하는 미력초 아이들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미소합창단은 앞으로 교내외 다양한 무대에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 나주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