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베트남 잇는 ‘2030 잇다교실’…미래형 수업 모색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국외 수업교류 내실화 기반 구축

나주인 취재팀||
홍콩·베트남 잇는 ‘2030 잇다교실’…미래형 수업 모색 - 교육 | 나주인
홍콩·베트남 잇는 ‘2030 잇다교실’…미래형 수업 모색 관련 이미지 © 나주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2030 잇(IT)다교실 연구회(단장 이곤, 천태초 오윤서, 화순초이서분교 송정은)’가 8월 13~20일 홍콩과 베트남을 찾아 현지 한국교육기관과 교육환경을 공유했다.

연구회는 10월에 열리는 국외 수업교류를 알차게 준비할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이번 국외 수업교류는 국내 교사와 국외 교육기관의 협력 기반을 만들고, 학생들이 교실 밖 세계와 소통하는 수업 환경을 조성하려고 마련했다.

연구회는 정보기술(IT)로 국내외 교실을 연결하고 학생들이 서로의 문화와 생활, 생각을 나누는 수업교류 가능성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

현지 교육환경을 직접 살펴보며 실제 수업에 쓸 수 있는 교류 방안도 찾았다.

연구회는 일정 동안 홍콩한국문화원, 홍콩한국국제학교, 호치민시한국교육원,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등을 방문했다.

각 기관 관계자들과 홍콩과 베트남의 교육환경, 현지 학생들의 특성, 한국어·한국문화 교육 현황 등을 공유했다.

국내외 학생이 함께 참여할 수업 주제와 운영 방법, 정보기술을 활용한 실시간 교류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현지 학교의 교육시설과 수업환경을 살펴보며 앞으로 교류 수업의 방향을 구체화했다.

이번 교류는 교사들에게도 해외 교육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새 수업 방법을 찾는 기회가 됐다.

연구회 교사들은 현지 관계자들과 교육 현안과 수업 사례를 공유하며 학교 현장에 적용할 국제교류 수업의 방향을 탐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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