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나주교육지원청이 8월 10일 ‘2026년 감사업무 협의회’를 개최하고, 상반기 감사업무 사례 공유 및 하반기 감사 중점사항 등 감사업무 전반을 점검했다.
특히, 이번 협의회에서는 기관 운영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공정하며 신뢰받는 청렴 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청렴 신호등’ 운영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청렴 신호등'은 감사대상 기관의 ▲우수 사례 및 직원 ▲불합리한 제도 ▲부패행위 제보 등을 사전에 접수ㆍ수집하여 결과 처리에 반영하는 제도다.
본 정책은 수감 대상 기관의 선행 정보를 확보해 감사의 실효성을 높이고, 구성원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함으로써 자체 자정 기능과 청렴한 조직문화를 강화하기 위해 올해 7월부터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산하 전남지역 기관 및 학교에 도입·시행되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나주교육지원청은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예방 중심의 감사문화와 청렴행정을 확산해 교육현장의 신뢰를 한층 높여 나갈 계획이다.
변정빈 교육장은 “이번 협의회가 하반기 감사의 실효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부패 예방과 학생 교육활동 지원 중심의 감사활동을 구현해 K-edu를 선도하는 나주교육에 적합한 감사 운영체계를 정립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