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교육지원청은 8월 13일부터 14일까지 구례 자연드림파크에서 '2026.
하반기 곡성 학생자치 리더십 캠프'를 운영했다.
관내 초·중·고 학생대표들이 참여했다.
캠프는 2026학년도 하반기 곡성학생연합회 학생대표들이 학기 시작 전 학생자치 역량을 높이고, 학생이 참여해 만들어가는 민주적 학교자치문화를 조성하려는 취지로 마련됐다.
초·중·고 학생자치회 임원과 전남학생의회 대표학생 등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아이스브레이킹과 팀빌딩 등 공동체 활동을 시작으로 리더십 역량 강화 프로그램, 학생대표 소통·협업 기술 실전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학생들이 학교에서 만들어갈 수 있는 자치활동과 학교행사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교육장과의 대화를 통해 학생자치와 학교생활에 대한 생각을 나누는 기회도 있었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2학기 학생자치회 활동을 시작하기 전에 다른 학교 학생들과 함께 이야기하고 협력하면서 학생자치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어 뜻깊었다"며 "학교에서 친구들과 함께 직접 만들어가는 학생자치 활동을 해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심치숙 교육장은 "학생자치는 학생들이 학교의 주체로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다른 사람의 의견을 존중하며 함께 결정하는 과정"이라며 "이번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리더십과 협업 역량을 키우고 학교의 다양한 문제와 활동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곡성학생연합회는 하반기 교육장과의 대화, 학생자치회 중심의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운영 방안 협의 등 자치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