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교육지원청은 8월 18일 옥과중학교에서 중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2022 개정교육과정 설계」 교원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교육지원청이 학교를 직접 찾아가 학교 여건과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연수로 운영했다.
이날 연수에서는 여수아리울중학교 정유정 교감이 강사로 나섰다. 2022 개정교육과정의 주요 개정 사항과 학교자율시간 설계 방향 및 운영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와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교원들이 현장에서 실제 교육과정을 설계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사례 중심으로 연수가 이뤄졌다.
연수는 8월 19일에도 이어진다.
곡성중학교와 석곡중학교 교원들은 19일 오후 3시 10분부터 곡성중학교 지정장소에서 공동 연수에 참여한다.
두 학교 교원들도 옥과중학교와 동일하게 2022 개정교육과정의 주요 내용과 학교자율시간 설계·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학교 교육과정에 적용할 방안을 모색한다.
심치숙 교육장은 “2022 개정교육과정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하기 위해서는 교원들이 교육과정의 변화 내용을 이해하는 것을 넘어 우리 학교와 우리 학생에게 필요한 교육과정을 직접 설계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찾아가는 연수를 통해 교원의 교육과정 설계와 운영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8월 18일부터 19일까지 관내 중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학교 방문 방식으로 운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