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교육지원청, 초등생 대상 ‘AI그림책 공방’ 운영

AI 기술 활용해 상상을 현실로, 표현력과 자신감 키우는 체험

나주인 취재팀||
목포교육지원청, 초등생 대상 ‘AI그림책 공방’ 운영 - 교육 | 나주인
목포교육지원청, 초등생 대상 ‘AI그림책 공방’ 운영 관련 이미지 © 나주인

거점형늘봄센터 「늘봄 목포」는 8월 22일부터 9월 19일까지 매주 토요일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상상이 현실이 되는 AI 그림책 공방'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학생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직접 기획하고 AI를 창작 도구로 활용해 그림책을 완성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이야기 만들기부터 그림 구상, AI 이미지 제작, 그림책 편집·제작, 발표와 낭독까지 전 과정을 경험하도록 구성했다.

운영 대상은 관내 초등학교 1~6학년 학생 40명이다. 1~2회차는 1~3학년 학생 20명, 3~4회차는 4~6학년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한다.

마지막 5회차에는 완성한 그림책을 함께 읽고 발표하는 결과 발표회를 연다.

프로그램은 늘봄 목포 4층 AI교실에서 진행된다.

센터는 프로그램 종료 후 학생들의 참여 소감과 만족도를 조사해 향후 늘봄 프로그램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박재현 교육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자유롭게 표현하고, AI 시대에 필요한 창의적 활용 경험을 쌓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성장과 배움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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