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은 7월 27일부터 이달 12일까지 '행복한 인생 100세 웰다잉, 웰에이징 교육'을 총 3기, 기수별 2회 과정으로 진행하고 최근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죽음을 준비하는 것을 넘어 '웰에이징' 바로 알기에 중점을 뒀다.
'웰에이징'은 '건강한 노년 맞이'를 뜻하는 신조어다.
최윤지 전문강사가 웰다잉의 이해,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 웰에이징 실천, 노년기 건강 관리, 삶의 가치 찾기를 주제로 강의했다.
연명의료결정제도 설명이 참가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이 제도는 연명치료 중단 등에 관한 의사를 사전연명의료의향서로 미리 작성해 두었다가 임종 과정에 이르렀을 때 환자의 의사를 존중해 치료를 멈추게 하는 것이다.
교육에 참여한 주민 김모 씨는 "삶을 바라보는 관점을 달리하는 것은 물론, 행복한 노년을 설계하기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알아볼 수 있어 유익했다"고 말했다.
장성군은 이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