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마동중학교 밴드 동아리 '하울'이 9월 5일 광양시청소년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6년 제4회 광양시청소년어울림마당 청소년밴드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 대회는 전남 전역 청소년들이 음악 재능을 발산하고 문화적 감성을 나누기 위해 열렸다.
하울은 보컬과 건반, 기타, 드럼 등 악기가 어우러진 연주를 선보였다.
학생들은 점심시간과 방과 후 시간을 활용해 합주를 이어왔다.
하울 대표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곡을 완성해 가는 과정 자체가 즐거웠는데, 큰 상까지 받게 되어 정말 기쁘고 뿌듯하다"며 "항상 믿고 응원해 주신 선생님들과 아낌없는 격려를 보내준 친구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양승재 광양마동중 교장은 "학업과 병행하며 열정으로 하나가 되어 멋진 결실을 맺은 하울 동아리 학생들이 대견하고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잠재된 꿈과 끼를 마음껏 발현하고, 서로 소통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광양마동중학교는 학생 주도 동아리와 예술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