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제11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출범했다.
협의체는 앞으로 2년간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역 복지자원 연계 등의 역할을 맡는다.
영암군은 10일 군청 왕인실에서 제11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2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 기념 워크숍을 열었다.
이날 워크숍에서 우승희 영암군수가 '자원봉사를 넘어 사회보장 거버넌스로'를 주제로 특별강연에 나섰다.
우 군수는 주민과 복지기관, 행정이 함께 지역의 복지 문제를 찾고 해결하는 협의체의 역할을 강조했다.
이어 영암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협의체가 지역에서 맡아야 할 역할을 살폈다.
위원들은 자살 위험 신호를 알아차리고 필요한 도움을 받도록 연결하는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교육도 받았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고 필요한 복지서비스와 연결하는 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위원들이 주민과 행정을 잇고 지역의 복지 문제를 함께 풀어가는 데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11기 영암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 2년간 복지 사각지대 발굴, 지역 복지자원 연계, 지역사회보장계획 심의·자문 등을 수행한다.






